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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vs 브라이튼에 1-2 패배 오프사이드 불운 하이라이트 바로보기!

센비IT 2024. 8. 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라이튼에 1-2 패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2024-25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1-2로 패배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맨유는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인한 골 취소와 경기 막판 허용한 결승골로 인해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는 8월 24일 영국 브라이튼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맨유는 전반 32분 브라이튼의 대니 웰백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웰백은 미토마 카오루가 중앙으로 낮게 찔러준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맨유의 동점골과 역전골 취소

맨유는 후반 15분 아마드 디알로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어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하지만 후반 25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크로스를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득점을 올렸으나, 이 골은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오프사이드 판정의 원인은 가르나초의 슈팅이 동료인 조슈아 지르크제이의 무릎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르크제이가 슈팅 직전에 볼 앞에 위치해 있었기에, VAR(비디오 판독) 결과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결정적인 순간은 맨유의 역전 가능성을 무산시켰습니다.

브라이튼의 극장골로 맨유의 패배 확정

경기는 후반 추가 시간에 결정되었습니다. 브라이튼의 시몬 아딩그라가 올린 크로스를 주앙 페드루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이로써 경기는 1-2로 끝났고, 맨유는 아쉽게도 브라이튼을 상대로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패배로 맨유는 시즌 첫 승리 이후 1승 1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브라이튼은 이 승리로 2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맨유는 이번 경기에서 역전골을 취소당하는 불운과 경기 막판 허용한 골로 인해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경기 후 반응과 전망

이번 경기에서 맨유는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인한 골 취소와 경기 막판 실점으로 인해 패배의 쓴맛을 봤습니다. 특히 VAR 판정으로 인해 취소된 가르나초의 골은 맨유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맨유는 다음 경기에서 이번 패배를 딛고 다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팀의 공격진이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잠재력을 어떻게 살릴지, 그리고 방어에서의 실수를 어떻게 개선할지가 향후 경기에서의 중요한 관건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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